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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은 사진 공부의 해

2007년도에는 사진을 좀 더 전문적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.
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.

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
무엇인가 새로 할 거리를 찾았다는 것도 큰 기쁨이리라